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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예술의전당 후원회 &amp;gt; 예술의 전당 후원회 &amp;gt; 문화예술가 소식</title>
<link>http://www.p-sac.or.kr/db/board.php?bo_table=artnews</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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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lt; 2014년 가장 기대되는 콘서트- 톱6 &gt;</title>
<link>http://www.p-sac.or.kr/db/board.php?bo_table=artnews&amp;amp;wr_id=84</link>
<description><![CDATA[<strong><font size="2" face="바탕">4월 내한 ‘취리히 톤할레’의 전압높은 연주 ‘으뜸’<br /><br /></font></strong>
<div class="articlePhotoC"><strong><font size="2" face="바탕"><img src="http://dimg.donga.com/wps/NEWS/IMAGE/2013/12/30/59877553.1.jpg" width="500" alt="" /></font></strong><span class="t" style="width:480px;"><font size="2" face="바탕">전문가들로부터 2014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 스위스 톤할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이 악단은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와 각축을 벌이며 스위스를 세계 클래식의 핵심으로 부상시켰다. 빈체로 제공</font></span><font size="2" face="바탕"> </font>
<div class="ad" style="width:500px;"><iframe height="50" frameborder="0" width="500" scrolling="no"></iframe><font size="2" face="바탕"></font></div></div>
<div class="articlePhotoR"><font size="2" face="바탕"><img src="http://dimg.donga.com/wps/NEWS/IMAGE/2013/12/30/59877555.1.jpg" width="350" alt="" /></font></div><font size="2" face="바탕">2014년 클래식 콘서트 일정을 살피면서 음악애호가들은 갈등한다. 이 수많은 연주회 가운데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그래서 클래식 전문가 12명에게 물었다. “내년에 가장 기대하는 콘서트는 무엇인가요?” 응답자마다 5개의 공연(무순)을 추천받았다. 악단과 협연자 모두 빛나는 공연이 상위권을 차지했다.<br /><br /><b>○ 1위 스위스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b><br /><br />“베를린필, 빈필만 최고가 아니다. 이들의 기막힌 사운드를 알고 있다면 최고의 선물!”(유혁준) 내년에 처음으로 내한하는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4월 2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이 9표를 얻어 최고 기대작으로 꼽혔다. 음악감독 데이비드 진먼이 2014년 시즌을 끝으로 악단을 떠나기 전 마지막 투어다. <br /><br />프로그램은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람스 교향곡 4번. 바이올린 협연자인 기돈 크레머도 표를 얻는 데 한몫을 했다. 크레머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협주곡 무대. “음반으로만 접할 수밖에 없었던 그의 베토벤은 세밀한 해석, 창조적 이탈, 전압이 가득 찬 연주였던 기억이.”(송현민)<br /><br /><b>○ 최고의 지휘자가 온다</b><br /><br />우리 시대 최고의 지휘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마리스 얀손스의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11월 18,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이 7표를 얻었다. “벨벳의 현, 황금의 관을 다시 한 번!”(류태형) 지난해 내한공연에서 베토벤 교향곡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이 악단은 내년에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과 더불어 탄생 150주년을 맞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1864∼1949)의 ‘돈 주앙’ ‘장미의 기사’를 연주한다.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은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이 협연해 눈길을 끈다. “완전주의자 얀손스와 완벽주의자 지메르만의 만남은 생각만 해도 온몸이 떨려온다.”(박제성)<br /><br /></font><b><font size="2" face="바탕">○ ‘클라리넷 여제’에 대한 기대감 커</font></b><br /><br /><font size="2" face="바탕">5명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쾰른필(2월 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지목했다. 귄터 반트, 마레크 야노프스키를 거쳐 현재 마르쿠스 슈텐츠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슈텐츠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간 녹음활동을 보면 대단히 유능한 지휘자임을 알 수 있다.”(황진규)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을 연주하는 ‘클라리넷 여제’ 자비네 마이어도 화제의 인물이다.<br /><br /><b>○ 공동 4위 미하일 플레트뇨프 피아노 리사이틀·안드라스 시프 피아노 리사이틀·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b><br /><br />각각 4표. 한때 KBS교향악단 상임지휘자 후보로 거론됐던 플레트뇨프(6월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가 피아니스트로 9년 만에 한국에서 독주회를 연다. “한동안 피아노를 떠났다가 돌아온 그의 더욱 깊고 날카로워진 연주를 다시 만난다.”(박제성)<br /><br />올해 협연자로 한국을 찾은 시프(3월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도 내년에는 리사이틀을 한다. “정제된 톤과 잘 다듬어진 연주로 감동을 전하는 시프의 완벽한 무대가 기대된다.”(최은규)<br /><br />앨런 길버트가 이끄는 뉴욕필(2월 6, 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은 11번째 한국 무대. “역대 뉴욕필 내한공연 중 악단 특성과 제일 잘 부합하는 프로그램. 거슈인 ‘랩소디 인 블루’와 번스타인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를 뉴요커의 연주로 듣는다.”(이영진)<br /><br /><b>◇설문에 참여해주신 분</b><br /><br />노태헌 류태형 박제성 송현민 유혁준 이영진 장일범 최은규 황장원 황진규(이상 음악칼럼니스트) 박문선(대원문화재단 사무국장) 이상민(워너뮤직코리아 클래식부장)<br /><br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br /></font>]]></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Thu, 02 Jan 2014 15:15:57 +0900</dc:date>
</item>


<item>
<title>&lt; 2013 공연계를 결산한다 &gt;</title>
<link>http://www.p-sac.or.kr/db/board.php?bo_table=artnews&amp;amp;wr_id=83</link>
<description><![CDATA[<div><font size="2" face="바탕">티켓예매 사이트 인터파크INT가 올 한해 동안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된 공연 유료티켓 판매분을 기준으로 2013년 공연계를 결산했다. <br /><br />인터파크에서 지난 1년간 판매한 공연 전체 티켓판매금액은 약 3,88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12월은 추정) <br /><br />지난해보다 약 13%가량 증가한 규모다. <br /><br />공연시장에서 뮤지컬과 콘서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커서 매년 합산하면 90%에 육박한다. <br />공연 장르별로는 콘서트가 1,680억원 규모로 작년보다 28%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가장 성장폭이 컸다. <br /><br />뮤지컬은 올해 약 1,760억원으로 6% 가량 증가했다. <br /><br />콘서트는 올해 페스티벌의 활황, 조용필, 이문세, 싸이 등 빅 뮤지션의 공연 흥행과 전국투어가 늘어나면서 콘서트 시장을 견인했다. <br /><br />뮤지컬은 대형 뮤지컬 초연작과 인지도 높은 유명 작품 위주로 흥행과 관객 선호 추세가 지난해부터 이어졌으며 제작편수와 규모도 지난해와 비슷한 양상이다. <br /><br />반면 연극은 215억원대로 전년 대비 12% 가량 줄었는데, 시장을 견인할 만큼 주목할만한 화제작이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고 대학로 상업연극 중심으로 소셜커머스 등을 통한 할인판매 급증도 전체 연극 규모가 감소한 요인으로 보인다. <br /><br />거장들의 내한이 많았던 올해 클래식은 18% 증가했다. <br /><br />무용은 10% 가량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지난해 강수진과 같은 빅스타 공연이 많아서 성장율이 높았던 전년 대비한 수치이며, 지난 3년간 무용의 판매추이를 보면 지속적인 성장세로 볼 수 있겠다. <br /><br />2013년 인터파크에서 판매한 공연 편수는 총 1만 60여편이다. <br /><br />2012년은 9764편에서 296편 정도 늘어났으며 모든 장르가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는데 그 중에서 콘서트 제작편수가 가장 크게 늘었다. <br /><br />최근 10년간 공연시장이 성장단계에 있는 과정이어서 컨텐츠의 공급이 중요한 공연산업의 특성상, 공연편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형태를 보여왔는데, 뮤지컬이 그 폭이 가장 컸다. <br /><br />공연장르 중 가장 편수가 많은 장르는 매년 클래식으로 나타나며, 전국 공연장의 기획공연을 비롯해 소규모 독주회 등으로 인해 양적으로 가장 많았다. <br /><br /><span style="font-weight:bold;">◈ 2013년 인터파크 공연 예매자 분석</span> <br /><br />2013년 인터파크 웹 예매자 가운데 143만명을 대상으로 성별 및 연령별 예매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2013년 여성 예매자는 67%로 지난해보다 3%p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공연관객의 성비는 남녀 4:6의 비율로 여성관객이 많았으나 2012년 남성관객은 2011년 대비 1%p 줄었고 다시 2013년은 3%p 줄어든 33%로 올해 공연 관객의 여초 현상은 좀 더 심화된 것으로 보인다. <br /><br />2013년 인터파크에서 판매한 공연 가운데 여성 예매자 비율이 90% 이상을 기록한 초 여초 공연수는 전체 399편으로 2012년 320편보다 80편 가량 더 많아져 여성관객이 압도적으로 많은 공연이 크게 늘어난 점도 그 요인으로 보인다. 장르별로는 콘서트와 연극에서 여성 관객 비중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br /><br />공연전체 예매자의 연령별 비중은 20대가 39.5%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2012년 41%에서 1.5%p 줄어든 수치다. <br /><br />30대는 35.3%로 지난해 33%보다 2.3%p 증가해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br /><br />40대와 50대 역시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하여 30대~50대 중간 관객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br /><br />조용필, 이문세 전국투어와 맘마미아 등 중장년층 관객 선호 공연이 많아진 영향으로 보인다. <br /><br />반면 지난해 폭발적인 증가를 보여준 10대 관객은 5.4%로 줄었으며 60대 이상 연령대 역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br /><br />10대의 경우 아직 안정적인 공연관객층이라기보다 아이돌가수 콘서트 등 10대 선호 공연 라인업에 매년 크게 좌우되는 관객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br /><br /><span style="font-weight:bold;">◈ 공연 장르별 예매자 성비 / 연령비</span> <br /><br />공연 장르별로 예매자의 성비를 알아본 결과, 콘서트와 뮤지컬의 여성 관객 비중이 70% 정도로 가장 높았다. <br /><br />콘서트의 경우 지난해 65%보다 높은 수치이며 뮤지컬은 매년 7:3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br /><br />연극은 남성이 40.1%로 장르 중 가장 남성 비중이 높은데 이는 매년 동일한 양상이며 20대 중심의 데이트 목적이 강한 대학로 연극 소비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br /><br />클래식·오페라 관객은 여성이 67.8%, 무용은 72%로 여성 관객 비중이 역시 높았다. <br /><br />공연장르별로 10대와 20대 관객이 가장 많은 장르는 라이브 콘서트로 공연관객 평균 연령도 가장 낮다. <br /><br />연극은 20대 비중이 가장 높은 장르이며 30대가 가장 많이 찾는 공연장르는 뮤지컬이다. <br /><br />이러한 장르별 연령비중은 올해도 비슷한 양상이다. <br /><br /><span style="font-weight:bold;">◈ 2013년 공연예매자의 지역별 분포</span> <br /><br />인터파크 공연 예매자 87만명의 거주지를 분석하여 광역시도별로 예매자의 거주지 분포를 알아본 결과다. <br /><br />서울 지역을 제외한 광역시도별 분포를 보면 서울 인근인 경기지역을 제외하고 부산 거주자가 전체의 11.7%로 가장 많았다. <br /><br />이러한 양상은 2011년 부산이 대구를 근사한 차이로 앞지른 후 계속되고 있다. <br /><br />대형가수 콘서트 투어를 비롯해 1200석 규모의 공연장인 센텀시티 소향씨어터가 2012년 신설 이후 올해 &lt;사운드오브뮤직&gt;, &lt;그날들&gt;, &lt;시카고&gt;, &lt;삼총사&gt;, &lt;레미제라블&gt; 등 다수의 대형 뮤지컬이 많았고, 인구수도 350만명으로 대구보다 100만명이나 많은 점도 공연관객이 늘어난 요인으로 보인다. <br /><br />지방 광역시 가운데 전통적인 공연 강세지역인 대구 역시 예매자의 거주지 비중은 부산보다 작게 나타났으나 뮤지컬 이외에도 전국 투어 콘서트가 늘어나 지역별 공연 판매규모는 대구와 부산이 비슷하거나 뮤지컬의 경우 대구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font></div>
<div><font size="2" face="바탕"></font> </div>
<div><font size="2" face="바탕">인터파크 공연 예매자 중 서울시 거주자 40만 8천명을 대상으로 구별 분포를 알아본 결과, 공연 예매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10.1%를 차지한 강남구다.</font></div>
<div><font size="2" face="바탕"></font> </div>
<div><font size="2" face="바탕">강남구의 독주는 매년 흔들림이 없다. <br /><br />이어 송파(6.9%) 서초(6.3%) 순으로 강남, 송파, 서초 3구가 전통적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br /><br />노원과 관악도 5.5%, 5%로 그 뒤를 따랐다. </font></div>]]></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Thu, 02 Jan 2014 15:12:36 +0900</dc:date>
</item>


<item>
<title>&lt; 딜레마에 빠진 예술의전당 &gt;</title>
<link>http://www.p-sac.or.kr/db/board.php?bo_table=artnews&amp;amp;wr_id=82</link>
<description><![CDATA[<font size="3" face="바탕"><strong>딜레마에 빠진 예술의전당</strong></font> 
<div class="sponsor"><a href="http://www.mk.co.kr/"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face="바탕"><img title="매일경제" alt="매일경제" src="http://static.news.naver.net/image/news/2009/press/top_009.gif" /></font></a></div>
<div class="article_body font1 size4"><div><font face="바탕"></font></div>
<div>
<table style="clear:both;"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5px;padding-top:0px;padding-left:2px;padding-right:10px;" align="center"><font face="바탕"></font></td></tr></tbody></table></div>
<div><font size="2" face="바탕">요즘 서울 예술의전당은 돈을 너무 많이 벌어 욕을 먹고 있다. 직접 기획하는 공연과 전시는 줄어들고, 대관과 식음료 수익 사업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비난을 듣고 있다.</font></div>
<div><font size="2" face="바탕"></font> </div>
<div><font size="2" face="바탕">이럴 때 예술의전당은 정말 당혹스럽다. 사실 외환위기 이후 예술의전당 경영 목표는 돈을 벌어 '재정 자립도'를 높이는 것이었다. 1998년 4월 최종률 전 예술의전당 사장의 취임사를 보면 "현재 재정 자립도는 60%다. 기업의 참여(기부)를 독려하고 경영 마인드를 도입해 재정 자립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font></div>
<div><font size="2" face="바탕"></font>  </div>
<div><font size="2" face="바탕">이후 대부분 사장들의 목표에도 재정 자립도는 빠지지 않았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재정 자립도 84%까지 올라갔다. </font></div>
<div><font size="2" face="바탕"></font>  </div>
<div><font size="2" face="바탕">쉽지 않은 성과를 냈지만 이제는 '공공성' 함정에 빠졌다. 원래 설립 목표가 문화예술의 창달과 진흥이었다. 수입보다는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높이는 데 기여하라는 것이다.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예술의전당 본령은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카페 운영이나 대관 사업 등 수익 사업에 열중하기보다는 공연을 개발하고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font></div>
<div><font size="2" face="바탕"></font>  </div>
<div><font size="2" face="바탕">그렇다면 이제 다시 공연 전시 사업을 늘려야 한다. 하지만 예산이 부족하다.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시절인 2009년부터 예술기획 지원비가 없어졌다. 2008년만 해도 국고 28억원을 받았다. 당시 유 장관은 뮤지컬 비중이 높은 오페라하우스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국립오페라단과 국립발레단 대관 공연을 늘리라고 지시했다. 두 단체 지원금을 대폭 늘리는 동시에 예술의전당 자체 공연 기획비 보조를 중단했다. </font></div>
<div><font size="2" face="바탕"></font>  </div>
<div><font size="2" face="바탕">만약 예술의전당이 손해를 감수하고 공연 사업을 늘린다고 치자. 결국 적자분은 세금으로 메워야 한다. 민간 단체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예술의전당 자체 기획 공연으로 무대를 채울수록 대관 날짜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예술의전당은 민간 단체들이 가장 선호해 대관 경쟁률이 높다. 오죽했으면 대관 비리와 민원이 있을까. 이래도 저래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는 게 바로 예술의전당의 딜레마다.</font> </div>
<div>  </div>
<div><font size="2" face="바탕">[문화부 = 전지현 차장]</font></div></div>]]></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Thu, 02 Jan 2014 14:51:17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립예술기관 공개 리허설</title>
<link>http://www.p-sac.or.kr/db/board.php?bo_table=artnews&amp;amp;wr_id=81</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article_contents">
<h2><font face="맑은 고딕" size="2">국립예술기관 공개리허설 확대해 청소년 문화예술교육</font></h2><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 class="article_cnts" style="font-size:11pt;"><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국립예술기관 공연의 최종리허설을 지켜보고 공연관람예절을 익히는 기회가 청소년에게 주어진다.</font></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문화체육관광부는 청소년에게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주고자 연말까지 46개 이상의 국립예술기관 공연 공개리허설을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font></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공개리허설 무대를 마련할 곳은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예술의전당, 한국공연예술센터, 명동예술극장, 정동극장 등 6개 국립공연장과 
국립극단,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 7개 국립예술단체다. 국립중앙극장 국립창극단의 '서편제' 무대제작과정 공개, 
국립오페라단의 '파르지팔', 국립발레단의 '롤랑프티의 밤' 등 하반기에만 46개 이상의 공개리허설이 펼쳐진다.</font></div>
<div align="center"><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 class="article_ban"><font face="맑은 고딕" size="2">무료 공개가 원칙이며 만 24세 이하 청소년에게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관람 기회를 줄 예정이다. 연습과정에 방해되지 않는 수준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font></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28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진행될 국립발레단의 '돈키호테' 공개리허설로 본격적인 출발을 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예술영재교육연구원 예술영재캠프 참가자 및 예술꽃씨앗학교(수남학교)의 예술꿈나무 40여 명이 초청됐다.</font></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이들은 공개리허설을 관람한 뒤 발레리나에게서 간단한 발레 동작을 배운다. 리허설이 끝난 뒤에는 백스테이지 투어에도 참가한다.</font></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문체부는 "예술의전당은 하반기 공연이 결정된 127개의 민간공연단체와도 리허설 공개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기 때문에 하반기 공개리서헐은 
예정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font></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div>
<div class="rmail"><a href="mailto:cool@yna.co.kr"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font face="맑은 고딕" size="2">cool@yna.co.kr</font></a></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2"></font>
<div class="adrs"><font face="맑은 고딕"><font size="2"><span class="cprgt">&lt;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gt;</span><span class="pblsh">2013/08/21 10:26 송고</span></font></font></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Fri, 11 Oct 2013 16:13:45 +0900</dc:date>
</item>


<item>
<title>예술의전당 신임 고학찬 사장</title>
<link>http://www.p-sac.or.kr/db/board.php?bo_table=artnews&amp;amp;wr_id=78</link>
<description><![CDATA[<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서울 서초동 <font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예술의전당</font> 사장에 고학찬 윤당아트홀 관장이 임명됐다. </font>
<p></p>
<p><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4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모철민 전 사장이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으로 자리를 옮겨 공석이 된 예술의전당 사장에 고 ‘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관장 인사다.</font></p>
<p><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고 관장은 제주 출신으로 극단 ‘신협’에서 활동했으며 동양방송(TBC) PD, 제일기획 Q채널 국장, 삼성<font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영상사업단</font> 방송본부 국장 등을 역임했다.</font></p>
<p><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작가·연극 연출가로도 이름을 알렸고 추계예술대와 서울예대 <font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겸임교수</font>를 지냈다. 2009년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공연장과 갤러리가 연계된 <font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복합문화</font>예술공간 윤당아트홀을 운영하며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등 다양한 연극 작품을 소개하는 문화매개자로서의 역할을 해왔다.</font></p>
<p><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박근혜 대통령과는 2007년 대선 경선 당시 인연을 맺은 후 문화예술 분야 멘토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의 싱크탱크 역할을 했던 국가미래<font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연구원</font>에서 문화예술 분야 간사를 맡았으며 이번 대선 때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font></p>
<p><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고 관장은 이날 임명 직후 “예술의전당이라는 중요한 기관의 수장으로 가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내뿐 아니라 <font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아시아지역</font> 전체의 문화예술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예술의전당만이 가진 색깔과 위상을 잘 고려해 향후 계획을 짜겠다”고 밝혔다.</font></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Tue, 02 Apr 2013 16:27:18 +0900</dc:date>
</item>


<item>
<title>&lt;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 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 &gt;</title>
<link>http://www.p-sac.or.kr/db/board.php?bo_table=artnews&amp;amp;wr_id=77</link>
<description><![CDATA[<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 모철민(55) </font><a style="color:rgb(61,70,168);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19000548&amp;md=20130222004711_AN"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예술의전당</font></a><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사장이 내정됐다.<br /><br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9일 서울 삼청동 인수위에서 있었던 브리핑을 통해 교육문화수석에 모철민 인수위 여성문화분과 간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span style="margin-top:0px;padding-left:10px;color:#FF0000;"></span><br /><br />서울 출신의 모철민 내정자는 경복</font><a style="color:rgb(61,70,168);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19000548&amp;md=20130222004711_AN"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고등학교</font></a><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를 졸업하고 </font><a style="color:rgb(61,70,168);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19000548&amp;md=20130222004711_AN"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성균관대</font></a><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학교 경영학을 전공했다. 서울</font><a style="color:rgb(61,70,168);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19000548&amp;md=20130222004711_AN"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대학교</font></a><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대학원에서 </font><a style="color:rgb(61,70,168);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19000548&amp;md=20130222004711_AN"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정책학</font></a><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석사를 마쳤으며 오레건대학교 대학원에서 관광학 석사와 </font><a style="color:rgb(61,70,168);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19000548&amp;md=20130222004711_AN"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박사학위</font></a><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를 취득했다.<br /><br />30년간 공직에 몸담은 모철민 내정자는 제25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제관광과장, 관광기획과, 관광산업본부장, 예술국장, 문화콘텐츠산업실장 등을 지냈으며 프랑스 </font><a style="color:rgb(61,70,168);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19000548&amp;md=20130222004711_AN"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한국문화</font></a><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원장으로 근무하기도 했다.<br /><br />현 이명박 정부 초기 출범당시 </font><a style="color:rgb(61,70,168);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19000548&amp;md=20130222004711_AN"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대통령실</font></a><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교육과학문화수석실 관광체육비서관으로도 활동했고 국립중앙도서관장을 거쳐 문광부 1차관을 역임했다. 현재는 동아대 석좌교수,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있다.<span style="margin-top:0px;padding-left:10px;color:#FF0000;"></span><br /><br />부드러운 인상과 조용한 카리스마로 능력을 인정받아 현재 인수위 여성문화분과 간사로 활동중이며 프랑스 한국문화원장으로 재직 당시 한-프랑스 수교 120주년 행사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문학훈장을 받았다.<span style="margin-top:0px;padding-left:10px;color:#FF0000;"></span><br /><br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재직하며 공연장의 공공성 강화를 강조했으며 25주년을 맞은 예술의전당 </font><a style="color:rgb(61,70,168);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19000548&amp;md=20130222004711_AN"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기념행사</font></a><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를 다양하게 기획했다.<span style="margin-top:0px;padding-left:10px;color:#FF0000;"></span><br /><br />모철민 내정자는 인수위의 인선 발표 직후 공동</font><a style="color:rgb(61,70,168);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19000548&amp;md=20130222004711_AN"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기자간담회</font></a><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를 통해 “청와대에서 일하게 된다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부족함이 많지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열과 성을 다해 보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span style="margin-top:0px;padding-left:10px;color:#FF0000;"></span><br /><br /></font>]]></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Mon, 04 Mar 2013 17:17:33 +0900</dc:date>
</item>


<item>
<title>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 인수위 여성문화분과 간사로 임명 - 2013.1.4.</title>
<link>http://www.p-sac.or.kr/db/board.php?bo_table=artnews&amp;amp;wr_id=7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9pt;font-family:'맑은 고딕';"><span style="font-weight:bold;">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 -</span>국립중앙도서관장·문화부 차관 등 
문화 분야 정통한 인사</span></p><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br /></span></p><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이 박근혜 대통령 인수위 인사로 임명됐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지난 4일 오후 4시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여성문화분과 총괄간사로 
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을 임명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지난해 4월 취임한 모철민 예술의전당 신임 사장은 1981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9년 청와대 문화관광비서실 행정관으로 재직하며 문화예술 
분야 공직에 몸을 담았다.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2009년 국립중앙도서관 관장,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역임하는 등 문화예술 분야에 정통한 인사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모철민 사장은 주프랑스 문화원장 재직 당시 한불수교 120주년 행사를 성공리에 이끌어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문학훈장을 받았다. 이밖에도 
OECD 사무국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하는 등 국제적인 안목도 갖추고 있어 여성문화분과 인사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유니온프레스=이혜원 기자]</span></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Sat, 02 Feb 2013 19:39:51 +0900</dc:date>
</item>


<item>
<title>내한공연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2012. 12.5.인터뷰</title>
<link>http://www.p-sac.or.kr/db/board.php?bo_table=artnews&amp;amp;wr_id=7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0">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7px;padding-left:0px;padding-right:0px;padding-top:10px;"><span class="title"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small;">“내 매력은 魂 담긴 파괴력있는 목소리”</span></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0"><tbody><tr><td style="padding-bottom:7px;padding-left:0px;padding-right:0px;padding-top:5px;"><span class="sub_title" style="font-family:'맑은 고딕';font-size:small;"><br /><br /></span><div style="line-height:22px;" class="body"><div>지난 7월 독일 바이로이트 축제를 통해 한국 출신 성악가 사무엘 윤(41) 씨는 바그너 전문가수로 세계에 
그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는 당시 개막작 ‘방랑하는 네덜란드인’의 주역으로 데뷔했다. 원래 주역이던 러시아 출신 바리톤 예브게니 니키틴이 가슴의 
나치문양 문신으로 구설에 오르면서 중도하차한 뒤 그는 공연 4일 전 전격 발탁됐었다. 저음과 고음을 오가는 ‘베이스바리톤’ 윤 씨가 금의환향의 
무대를 12월에 잇따라 갖는다. 그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모차르트 ‘레퀴엠’(6, 7일 서울 예술의 전당)과 베토벤 ‘교향곡9번 합창’ 
음악회(28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 출연한다. 1주일여 내한한 윤 씨를 지난 3일 오후 서울시향 사무실에서 만났다.<br /><br />―20여 일 
간격으로 국내 무대에 오른다.<br /><br />“두 공연 중간에 중동 오만에서 13·15일 오페라 ‘시몬 보카네그라’를, 또 이탈리아 로마에서 
20∼22일 베토벤 ‘합창교향곡’을 공연한다. 로린 마젤 지휘로 로마에서 공연하는 산타체칠리아오케스트라의 합창교향곡 무대는 나로선 서울 공연의 
리허설처럼 서울시향의 합창교향곡 공연 직전이다(웃음).”<br /><br />―내한공연이 오페라가 아니다. <br /><br />“레퀴엠, 합창교향곡은 
성악가가 꼭 불러야 하는 필수 레퍼토리다. 모차르트 ‘레퀴엠’은 이탈리아 유학시절 제노바와 피렌체에서 두 차례 공연했다.”(‘레퀴엠’은 
모차르트가 죽기 직전 가장 힘들고 나약한 시기에 지었고 끝내 완성하지 못한 곡이다. 윤 씨는 ‘레퀴엠’을 모차르트의 간절한 영혼이 담겨있는 
최고의 곡으로 꼽는다.)<br /><br />―오페라 가수로서 합창곡 무대에 서는 느낌은 어떨까.<br /><br />“레퀴엠, 즉 진혼곡은 무대에서 움직이지 
않고 노래만 하는 작품이라 편하진 않다. 정제·절제·하모니 중심의 작품이고, 신앙인으로서 스스로를 정화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타인을 위한 기도의 
의미를 담은 숭고한 메시지를 제대로 느끼고 몰입해서 그 안에 젖어야 한다. 노래부르는 사람은 물론, 관객도 보석 같은 가사의 의미를 알아야 
공연을 즐길 수 있다.”<br /><br />―서울시향 및 다른 성악가들과 이전에도 공연해 봤나.<br /><br />“서울시향과는 지난 2007년 11월말 
브람스 ‘레퀴엠’을 함께했다. 임선혜 씨와는 2009년 국립오페라단의 갈라콘서트 때 듀오로 공연했다. 강요셉 씨와는 베를린에서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공연했고, 양송미 씨와는 첫 공연이다.” <br /><br />―음역대가 베이스도 바리톤도 아닌 베이스바리톤이다.<br /><br />“베이스의 
저음부터 바리톤의 고음까지 음역의 폭이 넓다. 베이스바리톤 혹은 히로익바리톤, 독일어론 헬덴바리톤이라고 부른다. 무겁고 파괴력 있는 목소리는 
바그너의 ‘방랑하는 네덜란드인’의 네덜란드인이라든지, 독일 오페라에서 특히 요구되는 음역이다.”<br /><br />―4∼5시간 이어지는 바그너 
오페라를 소화하기 위한 목, 체력 관리의 비법이라면….<br /><br />“일어나자마자 무대에서 노래할 수는 있다. 그러나 관객과 무대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서 알코올을 자제하고 맵고 짠 음식도 조심한다. 감기에 안 걸리도록 홍삼도 먹는다. 다만 공연 일정대로 여행이 잇따르다 보니 몸이 
환경 변화에 예민해진 것같다. 목과 코, 피부의 알레르기 증상으로 약을 먹고 있다.”<br /><br />―바이로이트 이후 세계무대에서 위상이 엄청 
올라갔을 것 같다.<br /><br />“출연 섭외가 30∼50% 늘었다. 전엔 지휘자들이 출연을 요청했다면 바이로이트 이후 각 나라 극장들로부터 
섭외가 급증했다.” <br /><br />―턱수염이 인상적이다. <br /><br />“1998년 이탈리아에서 파우스트의 ‘메피스토펠레스’로 데뷔했다. 그때 
민얼굴에 인공수염을 붙이기가 번거로워 아예 수염을 길렀다. 강한 캐릭터를 주로 맡다 보니 턱수염이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며 반응이 좋았다. 벤저민 
브리튼의 ‘빌리 버드’란 작품을 할 때 수염을 깎았더니 얼굴이 더 동그랗게 보이고 몸도 부해 보인다고 하더라. 아내와 두 아이도 이젠 수염없는 
내 얼굴을 오히려 낯설어한다. 이제 턱수염, 꽁지머리는 사무엘 윤의 캐릭터다.”<br /><br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음악원에서 유학 후 
독일에서 1999년 처음 취직한 곳인 쾰른극장에서 13년째 전속가수로 활동 중이다. 7월 바이로이트축제에서 ‘방랑하는 네덜란드인’의 주역을 맡기 
직전, 그는 5월 쾰른극장에서 ‘방랑하는 네덜란드인’을 공연했다. 그는 아내와 두 아이가 살고 있는 쾰른에서 연중 두 달여 머물며 10개월여를 
세계 각지의 극장 무대에 오른다.)<br /><br />―2016년까지 공연 스케줄이 잡혀있다던데, 내년에도 국내무대에서 만날 수 
있나?<br /><br />“서울시향과 베르디의 ‘레퀴엠’, 그리고 콘서트오페라 ‘오텔로’를 공연할 예정이다.” <br /><br />신세미 기자 - 문화일보<br /></div></div>
</td></tr></tbody></table>]]></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Sat, 02 Feb 2013 19:33:21 +0900</dc:date>
</item>


<item>
<title>&lt;2012 바이로이트 페스티발 -연광철&amp;사무엘 윤&gt;</title>
<link>http://www.p-sac.or.kr/db/board.php?bo_table=artnews&amp;amp;wr_id=74</link>
<description><![CDATA[<h2><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lt;공연리뷰&gt; 2012 바이로이트 페스티벌</font></h2>
<div class="article_cnts"><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  '이중 배역으로 바이로이트를 구원한 두 한국인 베이스'<br /><br />(바이로이트=연합뉴스) 이용숙 객원기자 = '바이로이트 축제의 구원자'.<br /><br />   독일 현지 언론은 한국인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을 그렇게 불렀다.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의 음악극만을 공연하는 바이로이트 축제의 2012년 개막작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타이틀 롤이 개막 4일 전에 전격 교체되었다. 그런데도 연습 없이 공연 팀에 합류한 주역 사무엘 윤이 바이로이트 관객의 폭풍 같은 갈채와 환호를 받으며 가장 중요한 개막공연을 성공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br /><br />   올 시즌의 세 번째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공연은 지난 6일 오후 6시에 시작됐다. 3막으로 이루어진 오페라지만 바이로이트에서는 이 작품이 중간휴식 없이 2시간 15분간 공연된다.<br /><br />   틸레만은 '젠타(여주인공 이름) 모티프'를 긴 호흡으로 끌며 긴장을 고조시켰고, 치밀하게 완급을 조절하며 요란한 파도와 폭풍우의 소용돌이를 제어했다. 특히 무대 위 가수들에게 충분한 해석의 자유를 주면서도 놀라운 집중력과 밀도로 극을 이끄는 틸레만의 능력이 돋보였다. 개막공연 때 일부 관객이 야유를 보내긴 했지만 연출가 얀 필립 글로거는 설득력 있는 콘셉트로 극을 이끌어갔다.<br /><br />   대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1막에서 바다나 범선은 보이지 않고 무대는 복잡한 기계회로로 채워진다. 빛의 속도로 바뀌는 계기판의 숫자들은 제품 생산량을 상징하고, 유령선 선장은 말끔한 양복에 바퀴 달린 여행 가방을 끌고 일회용 종이 커피잔을 든 채 무대에 등장한다. 신들에게 도전한 오만함에 대한 벌로 저주를 받아 죽지 못하고 바다를 떠도는 네덜란드인을 현대의 세일즈맨으로 바꿔놓은 것.<br /><br />   예술가로 성공하려는 희망을 품고 파리로 간 젊은 바그너의 좌절과 생존의 위기, 그리고 프랑스 초기사회주의 이상에 매혹된 당시의 바그너를 반영한 이 연출은 바다의 폭풍우 대신 우리를 둘러싼 제어할 수 없는 속도의 현실, 역동적이면서도 인정사정없는 자본주의 사회의 현실을 보여준다.<br /><br />   그 현실 속에서 무감각해진 주인공은 독창적이고 예술가 기질을 지닌 여주인공 젠타(아드리안 피에총카)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통해 잃었던 인간적 감정을 되찾지만, 오해와 감정의 왜곡으로 인해 사랑을 이루지 못하다가 결국 동반자살로 구원을 얻는다.<br /><br />   그러나 소비사회라는 거대한 틀 속에서 이 독특한 사건은 곧장 상품화된다. 두 주인공의 에피소드는 선풍기 회사의 새로운 제품 아이디어로 활용되고 이들의 사랑은 잊힌다.<br /><br />   이날 공연에서 뜨거운 갈채를 받은 젠타 역의 피에총카와 네덜란드인 역의 사무엘 윤은 둘 다 명징한 고음과 탄탄하고 에너지 넘치는 저음으로 관객을 매혹하며 호흡을 맞췄다.<br /><br />   특히 상처받은 감수성과 강인한 남성성을 오가야 하는 고난도의 음악적 변화를 사무엘 윤은 탁월하게 소화해냈다. 그는 2010, 2011년에 이어 올해도 한스 노이엔펠스가 연출한 바이로이트 '로엔그린'의 헤어루퍼 역도 맡고 있다.<br /><br />   조역 가수들의 가창도 모두 훌륭했지만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에버하르트 프리드리히가 이끈 페스티벌 합창단이었다. 유령선 선원들(세일즈맨들)과 노르웨이 선원들(선풍기 회사 직원들)이 대결하는 3막 초반의 긴 합창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음악적 완벽함과 연기의 활력을 보여주었다.<br /><br />   이중 배역으로 바이로이트 축제를 구원한 것은 사무엘 윤만이 아니다. 2008년부터 5년째 '파르지팔'의 주역 구르네만츠를 노래하고 있는 세계적인 베이스 연광철(서울대 교수)도 마찬가지.<br /><br />   현재 바이로이트에서 공연되는 모든 작품 가운데 연출 면에서 가장 큰 호평과 주목을 받는 스테판 헤르하임의 '파르지팔' 8월 11일 공연은 독일 전역의 영화관에서 동시에 실시간 생중계되며 TV로도 중계될 예정이다.<br /><br />   '파르지팔' 프로덕션이 이처럼 극찬을 받고 관심을 끌게 된 데는 연광철의 공이 특별히 크다. 지난 5년 사이 세 주역 가운데 파르지팔과 쿤드리 역의 가수들은 교체됐지만 구르네만츠 역의 연광철만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확고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공연의 중심을 잡고 있다.<br /><br />   그런데 올 시즌에는 엄청난 양의 모놀로그를 소화해야 하는 이 어려운 배역과 함께 또 하나의 중요한 과제가 주어졌다. 연출가 마르탈러의 '트리스탄과 이졸데'에서 마르케 왕 역을 맡아왔던 관록의 베이스 로버트 홀이 건강상의 이유로 출연할 수 없게 되자 페스티벌 측에서 급히 연광철에게 이 역을 부탁한 것. 사실 마르케 왕 역은 전 세계 유수의 오페라극장 무대에서 연광철을 인정하게 만든 그의 주요 배역들 중 하나다.<br /><br />   7일 이 공연을 앞두고 준비를 위해 극장으로 들어가던 그는 이 역을 언제나 기꺼이 노래한다고 말했다.<br /><br />   "마르케 왕은 관객의 사랑을 받는 배역이죠.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노래가 한없이 계속되다가 마침내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니 관객들이 반가워하기도 하고, 또 정서적으도 연민과 공감을 얻는 인물이니까요." <br />처음 이 역을 불렀을 때에 비해 지금은 소리와 표현에 훨씬 깊이가 생겼음을 스스로 느낀다고 말하며 돌아서서 극장으로 향하는 그의 발걸음이 가벼웠다.</font><br /></div>]]></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Mon, 29 Oct 2012 14:17:53 +0900</dc:date>
</item>


<item>
<title>유명오케스트라가 한국에 반한 이유</title>
<link>http://www.p-sac.or.kr/db/board.php?bo_table=artnews&amp;amp;wr_id=73</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article_header">
<h3 class="font1"><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유명 오케스트라가 한국에 반한 이유</font></h3></div>
<div class="article_body font1 size4">
<div><font size="2" face="맑은 고딕"></font></div>
<p><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2011년 삼성전자가 후원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지난 4월 KDB산업은행 창립 58주년 기념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font>
</p><p><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국내 기업들은 유난히 외국 유명 오케스트라 공연 협찬에 적극적이다.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오케스트라 이미지가 기업 홍보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font>
</p><p><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한국은 유럽 국가들보다 연주료를 더 많이 주고 대접도 후한 편이다. 서울 시내 특급호텔에서 지낼 수 있고 관광 일정까지 챙겨준다. 서울 용산 전자상가와 인사동, 삼성동 코엑스몰, 명동 쇼핑도 그들 발길을 붙든다. 여기에 클래식 음악 주무대인 유럽 대륙 전체가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점도 한국이 유럽교향악단에 매력적인 음악 시장으로 떠오른 이유다. </font>
</p><p><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내년에도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들이 일제히 서울로 몰려온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시카고 심포니, 런던 심포니, 뮌헨 필하모닉, 영국 로열 필하모닉, 스위스 로망드,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BBC 심포니, 도이치 캄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이 줄줄이 한국으로 행진한다. </font>
</p><p><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지명도가 높은 교향악단에 대한 기업 협찬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런던 심포니와 뮌헨 필하모닉 등 6개 오케스트라를 대상으로 내년 음악회를 추진하고 있는 공연기획사 빈체로 관계자는 "이미 기업 협찬이 80% 완료됐다"고 말했다. </font>
</p><p><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내년 '오케스트라 풍년'인 또 다른 원인으로는 국내 청중의 열광을 꼽을 수 있다. 유럽과 미국 공연장은 점잖은 백발 노인들로 가득하지만 한국 객석은 20~40대가 뜨겁게 환호하기 때문에 연주할 기분이 난다. </font>
</p><p><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일본 클래식 음악 시장 회복도 내년 오케스트라 붐에 영향을 미쳤다. 아시아 투어가 성사되려면 여러 국가에서 공연이 이뤄져야 한다. </font>
</p><p><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내년 국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음악회는 거장 리카르도 무티(71)가 지휘하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2월 6~7일 서울 예술의전당) 첫 내한 공연이다. </font>
</p><p><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이탈리아 라 스칼라 오페라극장 음악감독으로 활약했던 무티는 시카고 심포니를 세계 정상 오케스트라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는 가장 존경받는 이탈리아 지휘자로 정열적인 음악을 들려준다. 소박하지만 진실한 선율을 만드는 네덜란드 거장 베르나르 하이팅크(83)는 36년 만에 내한한다. 27년 동안 네덜란드 로얄 콘세르트허바우를 이끌었던 그는 이번에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서울 무대(2월 28일, 3월 1일 예술의전당)에 선다. 연주곡은 베토벤 교향곡 7번과 브루크너 교향곡 9번,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7번과 21번(협연 마리아 주앙 피레스) 등이다. 브루크너와 베토벤 교향곡 전곡 음반을 완성한 그의 베토벤은 시적이며, 브루크너는 묵직하다. </font>
</p><p><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요즘 가장 전성기를 누리는 지휘자 파보 예르비(50)와 아버지 네메 예르비(75) 내한 소식도 눈길을 끈다. 네메는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7월 12~13일 예술의전당)를 지휘할 예정이다. </font>
</p><p><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22년 만에 서울 땅을 밟는 로망드와 스트라빈스키의 '네 개의 노르웨이 정서'와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협연 니콜라이 즈나이더) 등을 들려준다. 5개월 후에는 파보가 도이치 캄머 필하모닉(12월 4~5일 예술의전당)과 함께 온다. </font>
</p><p><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영국 지휘자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베를린 필하모닉(11월 11~12일 예술의전당)도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font>
</p><p><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거장 로린 마젤(80)이 지휘하는 뮌헨 필하모닉(4월 21~22일 예술의전당)은 피아니스트 조성진 군(18)과 협연한다. 조군은 22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을 협연한다. 뮌헨 필은 21일 베토벤 교향곡 4ㆍ7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font>
</p><p><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정명훈 씨(59)가 12년 동안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9월 24~25일 예술의전당)도 6년 만에 온다. </font>
</p><p><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매일경제 [전지현 기자]</font></p></div>]]></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Thu, 13 Sep 2012 11:37:54 +0900</dc:date>
</item>


<item>
<title>&lt; 신현수, 퀸 엘리자베드 콩쿨 3위 입상 &gt;</title>
<link>http://www.p-sac.or.kr/db/board.php?bo_table=artnews&amp;amp;wr_id=72</link>
<description><![CDATA[<font face="맑은 고딕">지난 2011년  후원회 송년 로툰다 콘서트에서 <br />공연을 한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가 퀸 엘리자베드 콩쿨에서 3위로 입상했습니다. <br />그와 관련된 기사입니다.<br /><br />------------------------------------------------<br /><br />브뤼셀에서 폐막한 2012 퀸엘리자베스콩쿠르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25)가 3위를 차지했다.<br /><br />한국계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18)가 4위로 그 뒤를 이었으며, 김다미(24)는 최종 결선 12명에 들었다.<br /></font>
<div class="subCont_AD16"> </div><font face="맑은 고딕">신현수에게는 3위상인 ‘쿤 드 로누와’과 함께 1만 7000유로(한화 약 26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br /><br />2000년 금호영재 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신현수는 독일 하노버 국제콩쿠르 2위(2006),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5위(2007), 프랑스 롱-티보 국제콩쿠르 1위(2008)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 왔다.<br /><br />10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입학해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br /><br />2008년부터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명기인 과다니니 바이올린을 사용하고 있다.<br /><br />올해 75회를 맞은 퀸엘리자베스 콩쿠르는 바이올린, 피아노, 성악 부문이 3년에 한 번씩 교대로 열린다(작곡 부문은 매년 개최).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폴란드 쇼팽 콩쿠르와 더불어 ‘3대 콩쿠르’로 불리기도 한다.<br /><br />한국 음악인으로는 1976년에 강동석이 3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권혁주(2005), 박지윤·윤소영·최예은(2009)이 입상을 했다. 미국 국적의 배익환은 1985년 2위에 올랐다.<br /><br /><br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font><a href="mailto:ranbi@donga.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font face="맑은 고딕">ranbi@donga.com</font></a><br />]]></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Fri, 01 Jun 2012 10:49:21 +0900</dc:date>
</item>


<item>
<title>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 기자간담회</title>
<link>http://www.p-sac.or.kr/db/board.php?bo_table=artnews&amp;amp;wr_id=71</link>
<description><![CDATA[예술의전당 신임사장 “P석, VVIP석… 변칙적 좌석 없앤다” 
<div> </div>
<div> </div><span class="sns_icon"> </span><a class="txt"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기사보내기</a> 
<div class="sns_out_layer"> </div><br /><br />
<div class="contents">
<div class="article_view">
<div class="artcle_txt">
<div class="articlePhotoR"><img alt="" src="http://news.donga.com/IMAGE/2012/05/15/46272793.1.jpg" width="350" height="316" /> <br /></div><font face="맑은 고딕">앞으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P(president)석, VVIP(very very important person)석 등의 변칙적인 좌석등급이 사라진다. 지난달 취임한 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54·사진)은 15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반기부터 예술의전당 전 공연장에 표준 좌석등급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br /><br />모 사장은 “대관 공연 때 기획사들이 좌석등급을 임의로 만들어 티켓 가격을 고가로 매기는 경우가 있었다. 앞으로는 R, S, A, B, C 등 5개 등급 외의 명칭을 부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등급별 좌석 수도 제한한다. 이 방침에 따르지 않으면 대관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사들이 값이 비싼 좌석을 과도하게 늘리지 못하게 하고 이를 통해 합리적인 티켓 가격 구조가 정착되도록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br /><br />예술의전당 공연장 대관료도 다음 달부터 5% 인하해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내린다. 오페라극장의 경우 하루 대관료가 660만 원으로 약 33만 원이 깎인다. 모 사장은 “하루나 이틀 공연하는 음악당보다는 장기 대관하는 오페라나 발레 분야에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창작곡 발표회나 소외계층 초청 공연 등 공공성이 강한 공연은 대관료를 50% 감면한다. 올해 말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할 예정인 CJ토월극장은 뮤지컬 등 상업적인 공연의 대관 비율을 40% 이내로 제한한다. </font>
<div class="article_different">
<div class="article_photo"><font face="맑은 고딕"></font></div>


<div class="article_photo"><font face="맑은 고딕"></font></div>

</div><br /><br /><font face="맑은 고딕">모 사장은 “내년 개관 25주년을 계기로 예술의전당을 대표할 공연과 전시 기획을 위해 공연 1명, 전시 1명의 프로그램 디렉터를 초빙할 것”이라고 밝혔다.<br /><br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br /><br /></font></div></div></div>]]></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Wed, 16 May 2012 12:57:58 +0900</dc:date>
</item>


<item>
<title>예술의전당 사장에 모철민 동아대 석좌교수 임명</title>
<link>http://www.p-sac.or.kr/db/board.php?bo_table=artnews&amp;amp;wr_id=70</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line-height:19.2pt;font-family:Gulim, '한컴돋움';letter-spacing:0pt;color:#000000;font-size:12pt;"><font style="font-size:10pt;" face="맑은 고딕">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2012년 4월13일 예술의전당 사장에 <br />모철민 동아대학교 석좌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br /><br />신임 모철민 사장은 1981년 행정고등고시(25회)에 합격하여, <br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국장, 문화콘텐츠산업실장, <br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등을 역임한 문화예술 행정 전문가이다. <br /><br />특히 2007년 한불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프랑스 정부로부터<br /> 예술문학훈장을 받기도 했다.</font></span></p>
<p style="line-height:160%;margin:0pt;font-family:Gulim;color:#000000;font-size:12pt;"><span style="line-height:19.2pt;font-family:Gulim, '한컴돋움';letter-spacing:0pt;color:#000000;font-size:12pt;"><br /></span></p>
<div class="autosourcing-stub"><strong><font face="돋움"></font></strong> </div>]]></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Mon, 16 Apr 2012 10:30:00 +0900</dc:date>
</item>


<item>
<title>예술의전당 소식 - 김장실 사장 사임</title>
<link>http://www.p-sac.or.kr/db/board.php?bo_table=artnews&amp;amp;wr_id=69</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width="20"></td>
<td class="view_head"><font style="font-size:11pt;" face="맑은 고딕">김장실 예술의전당사장, 문화부관료출신 첫 비례 눈길</font></td></tr>
<tr>
<td width="20"><font style="font-size:11pt;" face="맑은 고딕"> </font></td>
<td class="view_head_subtitle"><font style="font-size:11pt;" face="맑은 고딕">새누리당 비례대표 14번 받아  - <font style="font-size:10pt;">아주경제 박현주 기자<br /></font><br /></font></td></tr></tbody></table>
<table style="margin-top:2px;margin-bottom:10px;margin-right:10px;" border="0" align="left"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font face="맑은 고딕"><img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margin-right:10px;" border="0" alt="" align="left" src="http://www.ajnews.co.kr/content/image/2012/03/20/20120320000328_0.jpg" /></font></td></tr>
<tr>
<td align="left"><font style="font-family:arial;font-size:12px;" face="맑은 고딕">김장실 예술의전당 사장</font></td></tr></tbody></table><font face="맑은 고딕"> 김장실 예술의전당 사장(56)이 19대 총선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14번째 순번을 받아 주목되고 있다.<br /><br />2009년부터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재직 중인 김 사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제 1차관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이다. 문화부에 따르면 출신 관료 가운데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자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br />'노래하는 사장'으로 유명한 김 사장은 지난 2009년 예술의전당 취임후 '예술과 관객의 소통'을 적극 추진해왔다. '토요콘서트’‘대학 오페라 축제’‘명품 연극 시리즈’등 대중과 호흡하는 공연을 기획했다. <br /><br />특히‘토요 콘서트’는 예술의전당의 2300석은 물론 합창석까지도 꽉 찼을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또 '클래식 한류' 를 위해 2010년 3월 중국의 북경 국가대극원과, 일본 신국립극장과 MOU를 맺고 한중일 세나라 공연기관간 협력체제 구축에도 앞장선바 있다.<br /><br />경남 남해출신인 김 사장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 미국 하와이대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1979년 행정고시 제23회에 합격해 문화부에서 어문과장, 예술국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종무실장 등을 거쳤다.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저서로는 ‘한국대중가요의 정치사회학’(2010, 민음사)가 있다.</font>]]></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Fri, 23 Mar 2012 10:40:42 +0900</dc:date>
</item>


<item>
<title>평양 은하수관현악단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title>
<link>http://www.p-sac.or.kr/db/board.php?bo_table=artnews&amp;amp;wr_id=68</link>
<description><![CDATA[<font style="font-size:10pt;"><font face="맑은 고딕"><font color="#000000"><strong>음악칼럼니스트 노승림씨 파리 공연 리뷰<br /></strong><br /></font></font></font>
<div class="subtitle"><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소해금 등 개량 국악기 독창적 음색에 탄성·갈채<br />'닐리리야' 현대적 감각 北 문화 개방성 엿보여<br /><br />북한은 보편적인 문화를 인정하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문화는 나라 저마다 고유한 개성과 가치가 있으며, 범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문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민족주의적 문화관은 14일 프랑스 </font><a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3/h2012031520421986330.ht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파리</font></a><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살 플레옐에서 </font><a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3/h2012031520421986330.ht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지휘자</font></a><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정명훈씨의 주도로 개최된 평양 은하수 관현악단과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font><a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3/h2012031520421986330.ht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오케스트라</font></a><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의 연합공연에서도 드러났다. <br /><br />이날 공연은 옹달샘처럼 고여있던 그들만의 문화가 일부지만 서방 세계에 공개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은하수 관현악단의 단독 공연으로 진행된 1부는 '그네 뛰는 처녀'를 비롯해 북한의 전통 민요 가락에 기반한 창작곡들로 구성되었다. 역시 가장 인상적인 모습은 서양 악기와 대등하게 배치된 개량 </font><a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3/h2012031520421986330.ht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국악기</font></a><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들의 등장이었다. <br /><br /></font><span><font size="2"></font></span><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북한 개량 국악기의 역사는 남한보다 훨씬 앞섰으며 상당히 진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서양 악기와 </font><a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3/h2012031520421986330.ht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조화</font></a><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를 유지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소해금과 장세납의 음색에는 프랑스 관객들 입에서도 절로 찬사가 튀어나왔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문경진이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를 연주한 뒤 </font><a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3/h2012031520421986330.ht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앙코르</font></a><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로 연주한 백호산 편곡의 '닐리리야'도 </font><a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3/h2012031520421986330.ht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현대</font></a><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적 감각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명곡이었다. 이와 같은 민족 문화와 서양 음악의 교배는 북한의 시도가 절대적인 폐쇄주의를 고집하는 게 아님을 방증한다. <br /><br />실제로 문경진은 차이코프스키 </font><a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3/h2012031520421986330.ht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콩쿠르</font></a><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에 입상한 모스크바 </font><a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3/h2012031520421986330.ht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유학</font></a><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파이며, 이날 1부에 지휘자로 나선 리명일과 윤봄주도 </font><a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3/h2012031520421986330.ht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오스트리아</font></a><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음악원에서 </font><a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3/h2012031520421986330.ht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공부</font></a><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했다. 자신들의 문화로 인정하지 않을 뿐이지 타 문화를 대하는 그들의 태도는 상당히 진지한 편이다. <br /><br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단원과 합동으로 브람스 '교향곡 1번'을 연주한 2부 공연에서 은하수 관현악단은 세계 무대 경험이 없는 탓인지 초반에는 위축된 모습을 보였지만 악장이 거듭될수록 음악 안에서 자신들의 자리를 찾았다. 북측에서 편곡한 '아리랑'을 앙코르로 연주할 때에는 프랑스 단원들을 리드하는 여유까지 보였다. <br /><br />정치나 이데올로기적 이해 관계가 상대적으로 적은 문화 분야를 통해 서방과 교류하고자 하는 북한의 시도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북한의 각종 종교 단체들이 경색된 남북 관계에 아랑곳하지 않고 서방과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font><a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3/h2012031520421986330.ht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암스테르담</font></a><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을 비롯한 유럽의 주요 도시에는 북한 </font><a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3/h2012031520421986330.ht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음식점</font></a><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이 명물로 등장하고 있다. <br /><br />유럽인들의 북한에 대한 태도도 미국이나 한국보다는 우호적이다. 무엇보다 반세기 넘게 지속된 그들만의 고립된 문화에 대한 호기심은 남다르다. 영국과 독일이 이미 자국의 문화원을 평양에 설립했으며 이날 </font><a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3/h2012031520421986330.ht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공연장</font></a><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에도 자크 랑 하원의원을 비롯한 수많은 프랑스 정치 문화계 인사들이 객석을 가득 채우며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반면 한국인 관객은 대부분 북한 인사들이거나 남한 </font><a style="color:#00309c;text-decoration: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3/h2012031520421986330.ht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유학생</font></a><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들뿐 정관계 인사나 교민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br /><br /></font></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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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ate>Fri, 16 Mar 2012 14:42:0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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