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산업, 리한으로 사명 변경 - 박인철 & 박지훈 父子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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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원이나 친인척 관계인 회원들이 여러분 있습니다.
박인철 & 박지훈父子회원(대기산업 회장 & 대표이사)의 회사에 관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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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중견기업 대기산업(대표 박지훈)은
사명을 '리한'으로 변경하고 9월20일 수원 본사에서 새 CI(Corporate Identity) 선포식을 가진다고 19일 밝혔다. 관계사인 대기오토모티브는 리한도어로, 대기브로제는 리한브로제로 각각 사명이 변경된다.
새 사명인 리한은 `이치 리(理)`에 `나라 한(韓)`을 써서 `한국적 가치를 기반으로 세계를 빛내는 기업`이라는 의미다. 새 CI는 `사람 인(人)`을 형상화 해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비상하고 정도경영을 실천하자는 리한의 핵심가치를 시각화했다.
박지훈 대표는 "변경된 사명과 CI를 통해 회사의 핵심비전이 임직원 및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사명 변경을 계기로 최고의 기술력을 지닌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MK 뉴스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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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 박지훈父子회원(대기산업 회장 & 대표이사)의 회사에 관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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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중견기업 대기산업(대표 박지훈)은
사명을 '리한'으로 변경하고 9월20일 수원 본사에서 새 CI(Corporate Identity) 선포식을 가진다고 19일 밝혔다. 관계사인 대기오토모티브는 리한도어로, 대기브로제는 리한브로제로 각각 사명이 변경된다.
새 사명인 리한은 `이치 리(理)`에 `나라 한(韓)`을 써서 `한국적 가치를 기반으로 세계를 빛내는 기업`이라는 의미다. 새 CI는 `사람 인(人)`을 형상화 해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비상하고 정도경영을 실천하자는 리한의 핵심가치를 시각화했다.
박지훈 대표는 "변경된 사명과 CI를 통해 회사의 핵심비전이 임직원 및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사명 변경을 계기로 최고의 기술력을 지닌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MK 뉴스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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