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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모아 로툰다 콘서트> 3월19일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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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3,732회 작성일 12-03-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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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   로 : 송영훈

피아노:  홍소유



◆ 바하 : 무반주 첼로 조곡 3번 C장조 BWV 1009


◆ 차이콥스키 : 녹턴 C#단조 OP. 19-4


◆ 드뷔시  : 첼로소나타


◆ 피아졸라 : 위대한 탱고



< 연주자 프로필 >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 송영훈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의 꾸준한 협연, 독주회, 실내악 연주자로서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 뉴욕 챔버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핀란드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의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송영훈은&nbsp; <Tango 2006>, <Song of Brazil 2007>, <Rachmaninoff & Shostakovich Cello Sonata 2009> 앨범을 발매했다.
MIK앙상블의 첼리스트로 국내 실내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문화나눔 프로젝트 ‘해피 뮤직스쿨’의 음악감독을 맡으며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힘써왔다.

송영훈은 현민자, 장형원, 故 Channing
Robbins, Ralph Kirshbaum, Arto Noras를 사사하였으며 시벨리우스 음악원을 졸업했다.
1711년 다비드 테클러(David Techler) 첼로로 연주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홍소유
예원,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 동대학원에서 반주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기악 반주자로 대관령국제 음악제, Music Academy of West in Santa Barbara, Arona Music Festival in Tenerife, ‘2009 서울국제음악콩쿠르’ 등에서 공식 반주자로 활동했으며, ‘2010 Seoul Spring Music Festival’에 또한 연주자로 참여하였다.
국내 · 외 최정상의 연주자들과 독주회 및 다양한 규모의 실내악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