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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생이 가장 존경하는 변호사 1위 선정 - 김갑유 석류회원(법무법인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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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522회 작성일 14-02-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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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이 창간63돌을 맞아 특집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로스쿨생이 생각하는 가장 존경하는 변호사’ 에 1위로 법무법인(유) 태평양의 김갑유(51·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가 뽑혔다.
 
공동 3위에는 석류회원 김영무 김앤장 대표, 석류회원 유영일 법무법인 율촌변호사, 그 다음으로 장미회원 우창록 법무법인 대표변호사가 뽑혔다.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후배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10년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유엔 산하 NGO인 국제상사중재위원회(International Council for commercial arbitration, ICCA) 사무총장으로 선출됐으며, 국내에서는 국제중재실무회(KOCIA) 회장을 맡고 있다.
 
김 변호사는 법률시장 개방으로 외국 로펌들이 진입해 국내 법률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를 무대로 하는 국제중재 분야에 전문성을 갖췄다. 현재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법원 상임위원과 미국중재인협회(AAA)이사이다. 2010년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유엔 산하 NGO인 국제상사중재위원회(International Council for commercial arbitration, ICCA) 사무총장으로 선출됐으며, 국내에서는 국제중재실무회(KOCIA)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