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장애인 동계 올림픽 지원'- (주) 밀레 모란회원(대표이사:한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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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법인회원 (주)밀레 한철호대표가
‘2014소치 장애인 동계 올림픽 대회’ 선수단장으로 선임되었다.
(주)밀레는 5개 전 종목 총 59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선수 27명·임원 32명)이 직접 착용할 의류 및 액세서리를 지원한다.
한철호 밀레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 밀레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전문 아웃도어 의류가 그간 선수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십분 발휘하는 데에 이바지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밀레는 오는 6월에 열릴 브라질 월드컵대회와 9월 개최될 인천 아시아 경기 대회, 2014 축구 대표팀 평가전 및 민속씨름대회 등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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