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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가 소식

현대무용 거장 피나 바우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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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조회 3,559회 작성일 10-08-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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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가장 위대한 안무가로 꼽히는 피나 바우시가 별세했다고 독일 부퍼탈무용단 측이 지난달 30일

밝혔다. 향년 68세. 바우시는 무용과 연극을 통합한 탄츠테아터(Tanztheater)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

해 현대무용계 거장으로 꼽히는 안무가. 고정관념이 없는 독창적 작품 세계 덕분에 소도시 부퍼탈의

시립무용단을 일약 세계적인 무용단으로 키워냈다.
 
바우시는 특정 도시와 국가를 소재로 시리즈 작품들을 창작해 눈길을 끌었다. 1986년 이탈리아 로마를
 
소재로 한 `빅토르`로 시작해 `팔레르모 팔레르모`(이탈리아 팔레르모), `비극`(오스트리아 빈), `온리

유`(미국 LA)`, `아쿠아`(브라질 브라질리아) 등을 선보였다. 2005년에는 한국을 소재로 창작한 `러프

컷`(Rough Cut)을 LG아트센터에서 초연하면서 내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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