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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가 소식

하반기 국내공연, 명품공연 줄잇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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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조회 3,300회 작성일 10-08-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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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작곡가인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은 무려 21년이나 걸려 완성된 걸작이다. 위대한 교향곡 작곡가 베토벤을 너무 의식한 탓이다. 오랜 번민을 거듭한 끝에 나온 만큼 이 곡은 견고하고 중후하다. 자신과 고독한 싸움에서 이긴 후 얻은 위안과 기쁨이 선율 위에 오롯이 살아 있다.

암흑에서 광명으로 나가는 듯한 이 아름다운 작품을 가장 잘 연주한다는 126년 역사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11월 말 한국에 온다. 거장 사이먼 래틀과 함께 이 곡을 연주한다는 소식에 벌써 음악계가 설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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